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대화 방식까지 정반대인 배우자로 인해 매일 미세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이 많다. 최근 방송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31년 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차인표와 신애라의 반대 성향과 독특한 부부 소통법이 재조명되었다. 두 사람은 각각 INFP와 ESTJ로, MBTI 성향상 극과 극에 서 있다. 단 한 개의 철자도 일치하지 않는 두 사람이 30년 가까이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유지해 온 배경에는 성격 차이를 극복한 정밀한 관계 과학이 존재한다. 서로의 성향 차이가 갈등의 불씨가 아닌 관계의 보완 장치로 작동하게 된 인지적 메커니즘을 규명해 본다. INFP 남편과 ESTJ 아내의 인지 구조 차이와 충돌 지점차인표의 유형인 INFP(Introverted Feeling wit..